늦잠 자고을 자고 일어나 이른 점심을 먹고
사이트를 살펴 보다가 간만에 몸이 뻑쩍 지근한 감도 없지 않아 있고
업무에 지쳐 달리지도 못한 관계로 마사지받고 물도 뺄수 있는 업장들을
살펴보다가 간간히 갔었던 종로 진스파에 전화해서 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확실히 업장이 건물이 호텔이라서 그런지 시설이 변함없이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계산 하고 후딱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살짝 기대감을 갖고 마사지방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는데
슬림하니 관리사계의 아이돌이라 불릴만 관리사였습니다
속으로 브라보를 외치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와꾸 몸매 되시는
마사지를 해주니 벌써 부터 아랫도리 녀석이 슬슬 입질을 합니다
보통 와꾸점 되시는 관리사분들은 마사지 대충대충 해주시는데 관리사님은
정성껏 중간 불편한테 없냐는 멘트와 살짝 야한 농담까지 섞어서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를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올라타서 사타구니와
아랫도리 녀석 쪽을 손으로 애무해주시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꼴릿합니다 받으면 응당 남자라면 아랫도리가 흥분 될수 밖에 없습니다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고 나니 노크소리와 함께
드디어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160초반의 키에 슬림한 몸매 거기에 이쁜 외모까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탈의 하니 아담하지만 매끈한 몸매 가슴도 적당한 비컵
탈의를 하고 제 몸위로 올라타고는
애무해주는데 이런 이쁜 와꾸녀가 애무해주니 어서 빨리 하고 싶게 만들어줍니다
바로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입구가 생각보다 작아서 뿌리까지 넣으니 쪼임이 강력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니 그곳 안의 질감이 느껴질 정도로 쪼임력이 좋습니다
천천히 페이스를 올려 빠르게 하다가 자세를 바꿔 올라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뿌리 채 뽑는 마냥 허리를 돌려 대니 슬슬 신호가 옵니다
이 악물고 참다가 뒤로 자세를 바꾸고 하다보니
채연언니 흥분이 올라오는지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저도 빠르게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한거리 생각보다 양도 많이 나오고 언니와 둘이
마사지 다이에 누워 잠시 현자 타임을 보내다가 뒷정리 하고
입구까지 이쁜 웃는 얼굴로 에스코트 해주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