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보다 뜨거웠던 나타샤언니와의 사랑..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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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보다 뜨거웠던 나타샤언니와의 사랑..

시간 0 2018-01-23 16:14:31 286

또 그분이 오고 말았네요..

어느새 러시아메딕에 전화를 하고 있는 저입니다..병입니다 병..휴...

두근거리는 마음에 벨을 누르고 나타샤언니가 문을 열어주니~ 

와우 심봤다. 심봤어 ㅎㅎㅎ

전체적으로 큰키에 밸런스가 잘맞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얀 피부와 잘롯한 허리 정말 맘에 드네요

왜 저는 어린 언니들에게는 진상이 되지 못할까요 ㅠㅠ

평소에는 제가 리드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겠는데 

오늘은 나타샤언니가 리드하는데로 질질 끌려가봅니다.

침대에 누워서 나타샤언니가 해주는 달콤한 립서비스에 어느덧 몸에서 열이 올라오고

나타샤언니의 부드러운 BJ에 다시한번 제몸은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해가고 있네요

더이상 저는 참지 못하고 나타샤언니를 눕히고 

나타샤언니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마치 어린아이가 젖을 먹듯

나타샤언니의 탐스러운 가슴을 마음껏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나타샤언니의 봉지에 가볍게 손을 대보니 

아랫쪽은 뗏목이 없으면 건너지 못할정도의 호수가 되어있네요

저도 이제 더이상 참지 못하기에 

나타샤언니의 봉지에 제 물건을 뿌리 깊숙이 밀어넣습니다.

나타샤언니의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입에서 단발음의 신음이 흘러나오고 

저역시 나타샤언니의 쪼임에 미간이 찌뿌려집니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서로의 몸을 부둥켜 앉고 

타오르는 태양처럼 더욱더 몸이 뜨거워짐을 느껴갑니다.

정상위를 지나 옆치기 그리고 후배위~ 

그리고 나타샤언니와 눈빛을 마주하면서 정상위로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물이많은그녀 하늘언니 가치느끼고 와꾸도 몸매도 다좋네여

추운날은 마사지가 최고네요(민서+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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