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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언니 가슴 지리고 서비스와 마인드에 질질 싸버렸 네요

천하대장군 0 2018-02-23 08:36:42 439

힘든 하루 일과을 마치고 그냥 집으로 갈까 말까 
그래서 계속 갈까 말까 하고 있었던 중에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칠수 있는 스타르타가 좋을 거 같았습니다
한동안 뜸 했는데 그래도 생각이날때는 한번은 가야됩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떡도 만족스럽게 해결할수 있으니 좋습니다
예약하고 바로 출발 합니다
도착해서 계산후에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 나누고 바로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후 관리사님을 기달립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가볍게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는 엄청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벌써 한시간이 흘렀나 싶을 정도로 끝날 때가 되니 아쉽기도 합니다
아쉬움시간이 지나고 저에게 쾌락을 맛보게 해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20초중반으로 보이며 아담하지만 불륨감 있는몸매 
거기에 가슴은 어마어마 하고 이쁘기 까지 합니다
섹시하고 거기에 살짝 귀요미 모습이 보입니다
게다가 스킬좋고 서비스 좋아서 놓치고 싶지 않은 언니였습니다
바로 서비스 시작하니 애무부터 들어 옵니다 
기분좋게 제 몸 구석구석 애무 받고 나서 이어지는 비제이까지 들어옵니다
비제이 스킬도 좋아서 뜨겁게 불타오른 저의

 뭉둥이가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은 안될거 같아서바로 장비 착용하고 정자세로 들어 갑니다 
인상 찡그리는 표정이 아주 그냥 섹시 그 자체 입니다 
넣을 때 살작 아프다고 천천히 해달라고 하더니 하다보니 
오리혀 더역동적으로 변해 갑니다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하다가 자세 바꿔서 뒤치기도하고 여상도 하고 
마무리는 출렁이는 가슴이 보고 싶어서 정자세로 그렇게 한참을 허리 운동을
한 후에 내 모든것을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마직막 쪼임까지 놓치지 않는 훌륭한 지은 언니 덕분에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끝난 후에도 옆에서 이런저런 대화 후에 퇴장합니다
정말 만족도 높은 마사지와 연애 덕분에 너무 좋았습니다
지은 언니 한번 맛보면 다른 언니는 안 찾아도 될거 같습니다 
그냥 최고중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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