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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랑 마사지 관리사 투샷 일석이조

질풍각 0 2018-02-23 10:41:08 258

 
오전 반차를 내고 진주스파 예약

밥도먹지 않고 집에서 씻고 나와 진주로 향합니다.

근방에 살고있어 금방 도착해 주차를 하고 내려옵니다

입장하고 신발을 갈아신은후에 카운터에 계산 13만원 코스를

계산하고 입장 안으로 안내를 받고 사우나를 이용하고 나와

3분정도 앉아있으니 바로 마사지 방으로 안내받아 방에 누워있으니

언니 입장하네요 언니는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들어옵니다

밝은 인사에 대화를 잠시하니 이름은 수애 

맘에 쏙들었고 바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젖꼭지부터 잦이까지 빠는게 훌룡했고 수애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는데 

만족입니다

슬슬 집중을 하면서 수애 입에다가 마무리

수애 퇴장후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미시 관리사

번호는 12번 관리사님 슬림하시네요 저는 압이센걸 좋아해서 걱정했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압은 충분했습니다.

관리사님의 말붙임도 상당히좋고 시간도 그럭저럭 잘가네요 ^^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와 핸플을 받고 한번더 마무리를 하고

배웅을 받아 나왔습니다 .

밥도 안먹고 온지라 라면 하나 부탁해서 먹었네요 

 

◆핸드폰실사 흔들림주의◆ 청순함에 섹시함을 더한 효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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