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애교섞인 목소리에 머리카락 곤두스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시아]애교섞인 목소리에 머리카락 곤두스다,

와꾸녀의사랑 0 2018-04-29 14:24:24 208

오늘 본 언니는 시아씨.
화장끼 없는 청순한 이미지네요.
귀여운 얼굴에 키는 조금 큰편이며 남자들이 좋아라 하는 몸매를 지녔더군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슴가보다 허벅지를 더 보는편인데
환상의 꿀벅지를 지닌 시아씨 였습니다.
 
마사지는 저번에 방문할 때도 느낀거지만
받을때마다 정말 시원함을 느낍니다. 결리는 곳을
너무 잘 찾아내셔서 신기할정도에요.
특히 엉덩이쪽? 골반이라고 해야하나 그쪽 마사지를 받을때는
정말 시원했거든요.
선생님께 엉덩이쪽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더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마사지가 끝날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고
곧이어 은솔씨라는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목소리가 약간 콧소리가 섞여서 애교섞인 말투에 제가 녹았습니다.
애무스킬은 제 기준으로 상중 정도였고,
절정에 다달았을때 그녀의 모터같은 혀놀림에 저의 머리카락들이 곤두섰답니다.
급 흥분이되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발사하고 청룡까지 잘하고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서 만졌을때 너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착한 마인드를 지니고 있고
저에게 최대한 맞춰주려는 모습에 좋은 아가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나 간단한 실사 후기입니다

니들이 아라언니 맛을아라??ㅋㅋ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