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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매력넘치는 수아랑

엄마몰래하자 0 2018-04-29 14:41:48 198

주말이다 쉬는날이라 너무 좋다


이 좋은날에 뭐하지? 생각하다가 몸도 풀겸 남자라면 쉬는날 건마지!


자주가는 압구정에 있는 업소에 연락해서 예약되냐고 하고


한시간 집에서 컴터쫌하다가 출발했다


도착해서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전화했더니


주말이라 대기 시간이 조금있다고해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티비보면서 아이스티 한잔먹으면서 기다렸다


한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직원이 부르길래


같이 아래층에 내려가서 결제를 하고 오늘 세희이 나왔냐고 물어보니


쉬는날이라고 다른 아가씨들어온다고했고 직원이 에이스 아가씨로 보내준다해서


카운터직원말을 믿고 기대하면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마사지하시는분이 노크하고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했다


항상느끼는거지만 마사지는 받을때 너무 시원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곳저곳해주는데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고 좋았다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 건마의 포인트인 서비스 시간


노크소리가 들리고 빨간원피스 그녀가 들어왔다


긴생머리에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예뻤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다


그래서 다음에도 예약할라고 이름을 물어보니 수아라고 했다


수아랑 재미있는 이야기도 주고받고 바로 수아가 상의 탈의하고


립서비스를 시작했다 소중이가 따뜻해지면서 반응이 바로왔다


립서비스가 끝나고 나서 팔딱서있는 내소중이를 로션발라서


손으로 플레이해주는데 환상적이였다 오래버티지못하고 뿜었다


즐거운시간이 끝나고 수아에 손을잡고 잘가라고 배웅을 해주었다


윗층사우나올라가서 식당에가서전에 먹었던 김치찌개가 맛있어서 김치찌개시켜서 먹고


흡연실에서 냉장고를 부탁해보면서 답배피고 수면실에서 자고 일어나서


집에 왔다 집에와서도 수아랑 보낸시간을 상상하면서 또 잠이들었다


-끝-
 

박히는 걸 좋아하는 제니

*유사실사첨부* 몸짱 미시 마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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