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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는 걸 좋아하는 제니

강남망고 0 2018-04-29 15:17:09 225

지명이었던 아가씨가 휴무라 

실장님의 추천으로 제니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노크 후 들어오는데 키가 꽤 큽니다. 

숏타임이기에 짤막하게 대화를 끝내고 눕습니다.

외모로 봤을 때 30대초 정도로 보이는 미시스타일의 얼굴이고, 

몸매는 날씬한 편인데 관리하고 평소에 관리좀한 몸매같네요

가슴은 꽉찬 B에 가까운데 모양이 나쁘지않아 먹고싶다 생각이듭니다.

우선, 누워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빠는 힘이 좋고 강약 스킬이 너무 좋았습니다. 

키스도 제니언니가 오히려 제혀를 뽑아먹을듯이 하는데 미칩니다..

삼각애무 끝나고 제니언니 눕혀놓고 역립으로 제가 빨아줬습니다. 

제니언니 가슴을 빠는데 그냥 그런 반응이더니, 

아래쪽을 핥기 시작하니까 반응을 꽤 보이네요.

요란한 반응은 아니지만 진짜로 즐기는 듯한 사운드를 냅니다.

남은 시간을 생각하며, 박기 시작하니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네요.

한참 위에서 박다가 여성상위로 해 달라고 하니,

너 잘걸렸다는 표정과 폭풍 허리돌림을 당했습니다,

제가 너무 오랫만에 해서인지 쪼임이 좋은건지 결국 얼마 못가고 싸버렸네요.

제가 싸고 나니 제니언니가 흥분시켜놓고 혼자 쌌다고 아쉬움을 표현하네요.

[실사] 백마의 가슴은 한국 처자들과 확실히 다르네요. 맛이좋네요

주말에 매력넘치는 수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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