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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백마의 가슴은 한국 처자들과 확실히 다르네요. 맛이좋네요

배고파치킨 0 2018-04-29 15:31:51 329




항상 한국 처자들과 백마들을 비교해 보면 진짜 가슴과 몸매가 아예 다르더라고요.

백마들은 거의다 핑두에 작은꼭지 큰꼭지는 많이없더라고요.

어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눈여겨보던 백마기쁨조 프로필과 후기들을 읽어 보면서 비교를 했는데 루나가 제일 꼴리더라고요.

예약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어제 드디어 접견했네요. 왜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참..

루나의 호실로 안내를 받았는데 진짜 흑발 엘프가 서있네요. 금발엘프는 많이 봤는데 또 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

문을여니 푸른눈의 눈동자 엘프가 인사를 하는데 이거야 원 심장이 두근거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어색함을 없애려고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저는 좁은 샤워 부스가 참 고맙더라고요. 거기서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서비스 좋은 처자를 만나면 비제이도 받고

샤워실의 로망이었는데 루나는 샤워 서비스는 기가 막혔습니다. 온몸을 정말 부드럽게 닦아주고 씻겨주는것

하지만 샤워실 비제이는 없었네요 ㅋㅋ 제가 좀 많은 걸 바라는 것 같기도..

샤워끝나고 이제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를 하는데 원래 눈감으면서 해야하는데 루나만 눈감고 저는 눈 뜨면서 몰래 예쁜 얼굴을 계속 쳐다봤네요.

그렇게 키스도 단키 장키로 쭉쭉 빼다가 이제 밑으로 내려가서 루나가 제 똘똘이를 비제이 해줬습니다.

목까시죠 딥쓰롯 기가막히게 하던데요. 확실히 백마라서 그런가 입도 큰가? 구강구조가 다르니까 이해도 되고 기분이 엄청 좋았네요.

루나의 젖가슴을 보면 알겠지만 꼭지랑 유륜이 정말 탐스럽게 생겨서 꼭지쪽 미친듯이 애무했는데 반응도 준활어 급이네요.

그러다가 이제 밑으로내려가서 루나 봉지를 빨았죠. 핑보에 활짝핀 꽃잎을 제 혀로 탐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러다가 69자세로 루나가 제 똘똘이를 계속 딥쓰롯으로 해주는데 이러다가 정액이 목구멍까지 타고들어가겠구나 싶었죠.

그 정도로 너무 흥분이돼서 바로 장화를 신고 삽입을 했습니다.

누워있으니 루나가 장화신겨주면서 바로 여상위로 찍어주네요.

신음소리랑 얼굴표정에 느끼는 모습이 역력해서 저도 그대로 계속 느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조절을 못하고 그대로 발싸해버렸습니다.. 루나는 계속 느끼려고 하는 것 같던데 조금 미안했습니다.

같이 다시 마무리 샤워하고 대화조금하고 나왔습니다.

후기대로 어플번역기랑 영어사용하면 대화 수월하시니 참고하시면 될겁니다 

루나와의 접견 후기였습니다.

◈◈현모양처Ver.실사◈◈ 오피급와꾸 민정이, BJ 엄청오래 해주네요;;

박히는 걸 좋아하는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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