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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리사, 뽀얀 피부의 와꾸녀 수지 그리고

귤짱 0 2018-04-29 18:55:23 226

혼자놀기 좋은걸 찾다보니 진짜 할거없네요


마사지나 받아야지 하고 들른 신논현 마린스파..

 
마사지만큼 혼자 즐기러가기 좋은곳이 없지요

 
가끔씩 이용하던곳이라 그냥  방문하게 됐습니다.

 
빠르게 씻고 시원한 음료 한잔 하면서 핸드폰게임을 즐기고 있다보니 방으로 안내받고

 
배드위에 옷벗고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받고 마사지 받으면서 수다떨었죠~

 
살짝 귀염상이신 분인데 이름인 한 관리사라고 하시네요
 

열심히 꾸욱꾸욱 눌러 주시는데  뭉친곳이 말도 안되게 시원한데

 
제가 풀어달란곳을 손이 움직일때마다 사르르르 풀려버립니다~

 
꿀렁꿀렁 딱딱한몸이였던게 거짓말처럼 부드러워지니까
 
 
온몸이 늘어져서 해파리마냥 축축... 아 모든피로가 날아갔어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 서비스를 받기전 서비스를 더 기분좋게


받을수 있게해주는데 제 똘똘이 주변을 슬슬 만져주니까 시원한 기분이 들면서


크게 일어나버립니다!
 

타이밍 맞게오빠!안녕하세요 하면서 수지 매니저가 들어오고 관리사분이 나가는데,


여기는 관리사고 매니저고 다들 상태가 좋아요!
 

말도 이쁘게 하고 얼굴 몸매 말할것없이 이쁘기 그지없군요~
 

키가 크고 몸매가 슬림하고 좋네요
 

섹기가 넘치다못해 흘러내리네요~ 상탈후 꼭지 부터애무들어오는데
 

아래가 지잉지잉 울리듯이 빨리 와달라고 애원하네요~
 

그리고 그 똘똘이를 화끈하게 먹어버리는 섹기줄줄 수지~


몸을 부르르 떨게만들정도로 화끈하게 빨아주는데 


입이 마치 좁은동굴마냥 꽉꽉조여주면서 흡입해주는게 장난이 없습니다!
 

BJ도 마치 제 커져버린 똘똘이를 가지고 놀듯 할짝할짝 쭉쭉 빨아주는데
 

자세도 자주 바꿔주면서 그곳을 놀려줍니다..
 

중간중간 핸플해주면서 저의 시간을 늘려주는건 센스~

 
말하나 행동하나가 배려심이 꽉꽉찬게 마인드도 최고네요!

 
그리고 절정의순간 입으로 화려한 테크닉으로 분출을 이끌어주는데

 
마지막까지 아주 황홀했어요... 청룡서비스까지 퍼펙트~

 
끝나고 열심히 즐겻으니 라면으로 몸의 기운을 보충합니다~

 
제대로 달렷다는 기분이드네요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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