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하도 아라라는 언니를 추천해주길래
오늘 큰 맘먹고 혼자 달리기 위해
신논현 마린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린스파에 도착을 해서 실장님께 결제도 하고
사우나도 이용 한 뒤 안내를 받고 마사지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역시 마사지는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사지는 전립선 마사지를 포함해서 제 몸에 힐링을 줬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태 받아본 전립선 마사지 중에 단연 으뜸이였습니다.
아주 꼼꼼히 잘해주시더군요.
마사지시간이 끝날때 즈음에 노크소리와 함께
친구들이 추천해 줬던 아라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얼굴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후기에서 보던 김세정 씽크가 사실이였을 줄이야...
미모와 몸매 둘 다 가진 언니였습니다.
성형끼도 없었고 민삘에 와꾸도 반반하니 예쁜데
특히 인사하며 웃는게 정말 예뻤습니다. 눈웃음이 예뻤어요
아라씨에게 친구들이 하도 너무 좋았단 얘기를 많이 해서
시간내서 방문하고 지명을 했다고 하니까
그러냐면서 웃으면서 그럼 더 잘해줘야겠네 오빠 ㅎㅎ 하며
상의탈의를 하고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친구들이 왜 그토록 아라 아라 노래를 불렀는지 알겠더군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무리로 저는 아라씨 입에 제 정액을 쏟아부었고 그렇게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아라씨 팬이 될 거 같네요.
재접견율 1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