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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뱀인줄,,ㄷㄷㄷ

공수레공수거 0 2018-04-29 23:26:10 235


곧 바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오후 1시쯤으로 예약했어요 ㅋㅋ
친구와 다원앞에 도착해서 발렛파킹을 맡기고 12시쯤 사우나로 입장하고 온탕을 즐기면서 시간을 때우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다가와서 샤워를 빠르게 하고 나와 실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리니 곧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친구와 같이 실장님과 만나 결제를 한 뒤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민 관리사님이라 하셨는데 다른 마사지사분들보더 조금 더 젊어보이시더군요.
생기신것도 나름 괜찮으셔서 마사지를 받는내내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시원하게 맞춤식으로 불편한곳을 좀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어깨가 돌덩이처럼 뭉쳐있었는데 완전히 다 풀린건 아니지만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역시나 다원 관리사분들은 마사지 하나는 인정해줘야 되는 것 같습니다!
친구도 나와서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혔다고 좋아하더군요. 나중에 취직하게 되면 자기가 쏘겠다고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시간.. 마치 모델 같은 몸매를 소유한 수아씨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실때 활짝 웃으면서 들어오시는데 딱 봐도 마인드는 좋은 언니구나 라고 느꼇습니다.
관리사분께서 퇴장하시자마자 상탈을 하시고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가셨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농염한 혀로 저의 물건을 빨아주더군요 ㅋㅋ
정말 최고였습니다. 결국 수아 입안에 가득 발사하고 나왔네요
친구와 저 둘다 정말 잘 힐링하다가 왔습니다 ㅋㅋ​ 

시아의 큰 빨통을 물고빨고 이리저리 맛보고 룰루랄라

[강남- 풀싸롱 야구장] (한예슬팀장)★███룸인증샷첨부██★몸으로 친해지는듯한 이느낌 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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