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의 큰 빨통을 물고빨고 이리저리 맛보고 룰루랄라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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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의 큰 빨통을 물고빨고 이리저리 맛보고 룰루랄라

질풍각 0 2018-04-30 05:22:53 270






오늘은 왠지 달리고 싶었다. 격하게 땡기는 날이었다. 주체를 할 수 없는 욕망에 예약을 잡았다




서둘러 급히 자주가는 다원에 예약을 걸고 출발.




업무로 인한 피로를 사우나에서 일차로 풀어줬다. 불가마에서 몸을 지지고 나오니 한층 가벼워졌다.




여긴 시설이 고급 호텔에 들어온 느낌을 매번 받는다. 잠시 뒤 직원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들어갔다.




잠시 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상의 탈의한 채에 있던 나를 하의 까지 벗기시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여기는 올탈 마사지란 점이 참 좋은것 같았습니다. 뭐랄까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채로 하는 마사지의 묘한 꼴림과 그그그 말로 표현 못할 그런게 있습니다. (직접 오셔서 느껴보시길 바람)




이곳 저곳 결리는 곳과 불편한 곳을 말하면 그 부위 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의 마지막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엄청 섹슈얼하게 잘하시더라구요 순식간에 완전히 뻣뻣해져버렸습니다. 흐흐




잠시 뒤에 귀여운데 글래머러스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시아라고 하더군요




가슴이 끝내줍니다. 시아가 물고 빨고 할동안 시아의 가슴을 주묽주물. 서비스 마인드 또한 괜찮아서 즐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룡으로 마무리~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여러분도 즐달하세요!
 

★ 직찍 실사 ★ 누가봐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S스파 주간 주은양

혓바닥뱀인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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