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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맞이♨ 유라의 자비없는 혀놀림

던져줄게 0 2018-05-05 03:12:09 332

탐스파 다녀왔습니다!

불금인데, 가만히 있을 수 없겠더라고요

완전 마음에 쏙 드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유라 라고 이쁘장하니 생겨서 몸매 슬림하니 잘 빠진 언니!

완전 소중한 언니 리스트 1호에 올리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1도 보탬없이 그냥 최고의 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와꾸 만큼이나 몸매도 좋고 그리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다 받고 유라가 들어올 때부터 이 세상이 아닌듯 한 착각이 일 정도로 너무나도 황홀하고 짜릿한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일단 기본 올탈입니다! 

그리고는 제 유두부터 애무시작해줍니다!

만지다가 바로 빨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장난아님을 직감했죠



그렇게 포인트 애무하다가 유라가 아래쪽을 공략해줍니다!

곧휴를 물고 빨기 시작하는데, 자비없는 강렬한 혀놀림이었습니다



다른 말 필요없습니다

그냥 천국이었습니다

그러다 천국 가장 높은 곳! 절정의 순간 유라의 입속에 그대로 발사!



아직도 행복합니다!

진심 개쩐다는 표현이 맞을 언니! 유라!

보신 분들은 100프로 동의 할겁니다!

불금 제대로 달리고 왔네요

(명품인증) 완벽한 백마 레이나 역립할때 꿀물을 제대로 마셨습니다

[부천-아가씨] 후기~펌 [초희] 귀엽고 착하고!!찐한 연애로 하얗게 불태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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