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의 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파헤치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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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의 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파헤치다.

조조할인고고 0 2018-05-05 05:54:19 368






수아의 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파헤치기 위해서 달렸다.


달달달달 손을 떨며 달달달 다원으로 들어갔다.



나를 반기는 고급스런 사우나 다원. 여기는 밥이 서비스가 아니라 아쉽지만 밥은 그럭저럭 맛있는것 같다.



서비스자체도 나쁘지않고 예약을 안하면 엄청나게 곤란한 상황이 생기니 꼭 예약을 하고 가자.



내가 예약안하고 갔다가 1시간이상 기다린적이 있기 때문.



불가마도 있고 세신도 12시 이전엔 무료임. 넘조음. 강추임. 그리고 수면실도 개인실이고 돈만 더 주면 vip 수면실이라는 곳도 있음. 





다 제쳐두고  마사지실에 들어감 내부는 역시나 깔~끔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쁜 쌤이 들어오셔서 당.황.




물어보니 새로오신 관리사셨음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온몸 구석구석 풀어주심 ^^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샤샤샤샥 수샤샤샥 해주심 ㅋㅋ 넘나 야했음 ㅋㅋ





꼴린똘똘이를 수아가 들어와서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고 하다가 수아 입에 싸버리고 말았음 ㅋㅋㅋ


청룡도 받았음 넘나 시원했음.




후기끝

지명은 이런분에게 정원씨"실사 투척"

(명품인증) 완벽한 백마 레이나 역립할때 꿀물을 제대로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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