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종로-S스파
파트너 : 주은
일때문에 외근 나왔다가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 버려서 중간에 시간이 비어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처음가는 업장에서 내상 당할수 있는 위험한 요소가 있는것보다
안전빵으로 즐달을 할수 있는 종로-S스파에 전화로 예약을 했습니다
가는 거리가 조금은 있었지만 그래도 항상 즐달을 하고 오는 업소라서 믿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예약 확인하고 계산후에 들어 갔는데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실장님이 예약전에 미리 대기 시간 있다가 애기 했기 때문에 별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사우로가서 따뜻한 온탕과 사우나 맘껏 이용하고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잠시 대기 하면서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있으니 잠시후에 스텝이 안내를 해주로 옵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아주 활달하고 쾌활한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거기에 웃는 모습이 아주 이쁜 관리사님이신데 관리사님 이름은 원 관리사님 입니다
늘씬한 키에 이쁜 외모 까지 겸비 하신 관리사님 입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에 몇번 눌러주시면서 압체크을 해주신후에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이 사르르 녹아 내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사지 중간에 이런저런 애기를 하면서 웃으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는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불끈하고
꼴릿하게 아주 잘 받고 있으니 노크 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자 관리사님은 마사지 마무리 하시고 바로 퇴장하 십니다
들어 오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주은이에요 하고 인사를 하면서 들어 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이쁜외모 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만 나누고 바로 탈의 하는데 뽀얀 속살과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 입니다
위로 올라와서 가벼운 뽀뽀와함께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제 몸 여기저기 구석구석 애무을 해준뒤에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비제이를 해줍니다
기둥과 알들을 혀로 살살 약올리듯이 핥아 주더니 비제이를 해주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비제이 스킬이도 너무 좋아서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한번 꼽아 보지도 못하고 발사 할거 같아서
바로 장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앉으면서 들어가는 따뜻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삽입후에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해주는데 꽉찬느낌에 원래 입구가 작은건지
아니면 쪼임이 좋은 건지는 정확히 파악할수는 없었지만 꽉찬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후에 자세 변경해서 이번에는 정상위로 제가 공격을 했습니다
이쁜 외모를 보면서 하는데 야릇한 신음소리도 새어 나오고
꽉찬느낌에 버틸 재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토끼마냥 바로 발사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조금더 오래 하고 싶었지만 내 맘같지 않게 빠르 시간에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에 바로 빼지 않고 한참을 발사한 상태에서 주은언니를 안고 있었습니다
안고 있다가 정리 후에 입구 까지 배웅 받으면서 아쉬움 맘을 뒤로 하고 나왔습니다
빠르시간에 다시 방문해서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지는 언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