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애기 세희, 아담민삘 시은이, 투샷 성공적!!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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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애기 세희, 아담민삘 시은이, 투샷 성공적!!

뒤치기수호신 0 2018-05-05 10:43:54 370

어린이날, 날도 좋고 밖에 사람은 많아서 부대끼긴 싫고..

그러나 싱글인 저는 힐링이나 하자는 생각에 투샷코스 예약잡고 다원으로 갑니다

뜨거운 탕에 몸도 녹이고 간단한 샤워후 음료 한잔하고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평소엔 대기 조금 했는데 오늘은 대기 1도 없이 입장. 어린이날 덕을 이런식으로 보네요 ㅎㅎ

첫번째 세희언니 먼저 들어와서 서비스 받는데 진짜 어려보이네요

몇살이냐 물어보니 스무살이랍니다;;

스파에도 스무살 처자가 있기는 있네요

나이 얘기에 충격받아서 정신없이 서비스받다가 원샷 해결해 버렸네요

스무살 애기가 해주는 비제이, 걍 그거면 된겁니다 ㅎㅎ

이어서 마사지 주쌤 들어옵니다

마사지쌤 맞나 싶을 정도로 어려보입니다

많이 잡아야 30대 중반.. 솔직히 대화 전에는 20대 후반으로 봤어요;;

제 몸이 많이 뭉쳤다면서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는데 피로가 확 풀립니다.

마사지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 들어오는데 슬슬 입질오더니 터질듯한 기세로 솟아버리네요

그때 시은언니가 투샷 마무리를 위해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귀여운 대학생 느낌

이언니도 어려보이고 아담한 비율이 좋았어요.

잠깐동안 이러저러한 얘기좀 하다가 바로 상탈후 애무를 시작하고

비제이 해주는데 앞에 세희언니보다 스킬이 좀더 좋네요. 역시 언니다 이건가 ㅎㅎ

투샷이라 안되면 말자 했는데 금방 입에 마구마구 싸질렀습니다. 쭉쭉쭉~!!

이후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네요.

언니들도 좋고 마사지도 어린쌤한테 받으니 더 좋네요

이제 좀 자다가 인나서 저녁에 달려야겠네요~

●인증샷●홍콩 다녀온 기분? 지명제조기인 이유가 있네요[마샤]

​​​​​​​악마의 혀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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