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쫙 풀어주는 송샘 달콤한 BJ 하영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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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쫙 풀어주는 송샘 달콤한 BJ 하영이

나랑친해 0 2018-05-05 12:42:01 379

주간에서 일하시는 송샘은 경쟁률이 치열하다



지명을 할라하면 이미 선점해버린 다른분에 치여 기다리기 일수다



말죽거리에 나오는 떡복이 아줌마처럼 농익은 섹드립이 재밌으면서 꼴릿하기 때문인듯 하다



어제도 그렇게 바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를 감수하고 송샘에게 맛사지를 받기위해 기다려봤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방으로 올라가고 전방을 끝내고 바로 온듯한 송샘



짬이 괜히 있는것이 아니기에 노련하게 연타의 힘든구석 하나 없이 꼼꼼하게 눌러주신다



목옆쪽 임파선 이라고 하나 X나 아팠다 눈물이 찔끔났지만 아프다는건 그만큼 풀어주지 못했다는거 



정신적인 힐링만 받으러 왔으면 다른곳에 갔겠지.. 몸도 마음도 챙길수 있는 부분에 이런 마린스파같은 시스템을



난 좋아하는듯 하다 



베드에 얼굴을 박고 맛사지 받던중 살짝 엉덩이를 들어보라는 송샘 ,, 응큼하게 내 봉을 조물딱 거린다,,



그 표정을 보고 싶지만 볼수없다 그래서 상상한다 ,, 응큼한 표정으로 만지는 송샘의 모습을,,



시간이 다되었나보다 앞으로 돌려눕게 한뒤 바지를 벗기는 송샘



반꼴상태의 거시기 송샘 허벅지에 내 허벅다리를 올리고 적나라하게 내껄 드러내었다



무심하게 쳐다보는 나를 의식했는지 부끄러운듯 전립선 맛사지를 진행하는 선생님



눈을 감고 느껴본다 반꼴은 곧 완꼴이 되고 항문 바로 위 회음부부터 꼼꼼하게 눌러주어 



평소에 풀어주기 힘든 부분을 풀어주고 , 사타구니 주변을 간지럽히듯 슈얼스타일로 한번더 흥분시킨다



손이 참 따스하다는 말에 부끄럽게 웃으시는 송샘 곧 이별의 시간인가,,



콜이 울리고 노크하며 밝게인사하며 들어오는 하영이



한눈에 봐도 늘씬하다,, 이쁘장하게 생긴얼굴 조명탓에 제대로 보긴 힘들어도 



느낌을 중요시하게 생각하게 나로선 딱 안성맞춤인듯 하다



온지는 한달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립감이 나쁘지 않다, 촉촉한 혀가 감기면서 천천히 



bj를 해주는데 감미롭다는 표현을 하면 맞을듯 싶다



b컵의 가슴 이물감이 없는 좋은 가슴이다 말랑하면서도 탄탄한 이상적인 가슴



내 거시기뿐만 아니라 손도 즐겁다 ,,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만져주는 핸플 



여성스럽다 , 부드럽다 , 중간중간 립도 까먹지 않고 꼼꼼히 해준다



슬슬 허벅지에 힘을 줘본다, 집중한다는 뜻을 보여주고 싶었다,,



눈을 감고 엉덩이 까지 힘을 줘서 내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보았다



슬슬 ,,, 온다,,,,  하영이에게 눈치를 주었다,, 



잽싸게 알아듣고 압을 높여 빨아주는 하영이 ,, 아까의 전립선맛사지가 좋았을까?



온힘을 줘서 시원히 발사 하였다,, 만약 입싸가 아니였다면 천장 닿을듯 했을거 같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 



가운을 입고 배웅해 주는 하영이 ,, 키도 늘씬하고 밝은데서 보니 얼굴도 작고 미인형이다



만족스런 맛사지 집에 가는 길이 가뿐하였다

 

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가슴도 이쁜한별이랑

짠돌이인 나 내돈을 꿀꺽한^^다시방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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