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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기어린 신음과 몸짓..하얗게불태웠다

인간기계 0 2018-04-27 20:56:19 215

① 방문일시: 4.23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구 정자동


⑤ 파트너 이름: 혜원


⑥ 건마 경험담:



스파르타를 다녀왔다
가장 많이 선택한다는 B코스로 선택하고 계산후 방으로 갔다
샤워를 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셨다
30대 미시삘에 하늘색 테니스치마를 입고왔는데 몸매가 좋다 저분이 그분인줄 알았다
나의 몸을 거침없이 만져대며 지그니 눌러준다 시원한 느낌도 들지만 왠지모를 야한느낌은 왜일까
전립선마사지를 받아본다 이미 승천하려는 나의 분신을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핸플을 감행한다
내 분신이의 알을 움켜쥐고 점점 항문을 향해 내려가다 아슬한곳부터 꾹눌러 분신이 입구로 밀어올린다
그녀는 아무 표정이없다 분신이에 힘을줘서 춤을추게 했더니 실소를 머금는다 저분은 야한분이다
관리사님과의 분위기만 므흣했던 시원한 1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20대중반쯤 되보이는 참한 며느리상을한 하얀원피스의 천사가 강림했다
걸치고 있는 얇은 천조각을 벗으니 하얗고 봉긋하게 솟은 가슴이 유난히 예쁘다

조신한척 했던 그녀의 애무가 들어오니 미인이었으나 쾌락을 추구하게된 메두사를 연상시킨다

현란한 혀놀림과 살짝 미소를 머금고 지긋이 나를 쳐다보며 애무를 이어간다 눈빛에 섹기가 역력하다
점점 아래로 내려와 내 분신이를 조그만 입으로 품어버린다 분신이가 시야에서 사라지고 남은것은 감각뿐

혀로 분신이의 입구를 찔러대고 입술로 부드럽게 빨아올린다 몸이 꿈틀거리려한다

분신이 알을 뽑아낼듯 빨아당기고 핸플을 섞는다.. 여기서 끝인가..
한번 살았다 뭔가 준비를 하더니 올라와 넣고서 신음을 뱉는다
음질이 상당히 좋은 사운드였다 뜨거운 숨소리도 섞여있고 느끼는듯한 신음에 나는 더욱 뜨거워졌다
야한영화에서 보이는 꼴릿한 몸짓으로 몸을 베베꼬으며 쪼임을 이어가고 올챙이들을 불러들였다
그녀와 내 사이에 얇은 고무막안에 한없이 흘려보냈다.. 너무뜨거워 고무가 녹을것같았다

나는 오늘 천국을 맛봤다..

[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 ■◆100%인증샷첨부◆■■ 핑크봉지 몸매깡패 화끈한 연주에 벗방 클라스~

✔✔✔ KING 가슴!! (초) 크네요! 한 H컵?! 예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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