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스런 연애서비스에 꿈틀거리는 내소중이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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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연애서비스에 꿈틀거리는 내소중이 >.<

봉소녀 0 2018-04-27 21:25:22 257

급꼴림에 달리고왔습니다


마사지받으면서 최후의 일격을 다져봅니다

머리 어깨 목 허리 허벅지 종아리 빠짐없이 다져주시네요

신개념 스킬 털어주기까지 선보이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내장지방까지 털리는 기분 아주 상쾌합니다

전립선마사지 시작과동시에 옷을 걸어도 될만큼 딱딱해진 제물건을 신기한듯 흔들어보시네요

핸플을 해보셨음이 확실하네요 손목 스냅이 살아있으신 관리사님 때문에 성욕이 더욱 불타올라버렸네요

큰일 치뤄주실 언니가 들어오시고 흠칫 놀라시네요

옆에앉아 제물건에 또다시 핸플을 시전하시며 우와~ 이렇게 딱딱한건 처음봐요 ! 라며 장난을 치시네요

핏줄이 올라오며 달궈지는 제물건을 보며 비제이부터 해주시는 우리 매니저님

가볍게 빨아주다 점점 압력을 가하시며 제껀지 매니저님껀지 모를 윤활유가 더욱 흥분시켜주네요

알까시하면서도 핸플은 쉬지않으시고 애무해주시면서도 놓지않으시네요

늘씬한 매니저님을 들어올려 삽입하면서 이름을 여쭤보니 하.. 이나 라고 하면되..요 라면서

이시간을 즐기는듯한 반응을 보이며 신음을 내뱉으시는 매니저님때문에 이성을 놓을뻔했지요

아래에서 제가 쳐올리는만큼 위에서 눌러주시니 깊게 박히며 아픈 표정을 지으시는 매니저님의

리얼한 반응이 참을수가 없게하네요

뒤로 하는 자세를 잡고 힘차게 시동을 걸고 있으니 지지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필살쪼이기로 공격하시네요

결과는 저의패배.. 서러움의 하얀눈물을 질질 흘리고 있으니 승리했다는 미소를 띄우며 다독여 주시네요

충분히 흥분하고 만족할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시는게 마인드가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이런 언니라면 긴밤끊고 싶네요 그럴수 없다는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4/26{마린스파-준관리사,태영]플필 새벽3시30반 한적한 시간대 다녀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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