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기억안남

파트너명: 정관리사/키위


퇴근하기직전에 갑자기 마사지가 땡겨서


블루피쉬 사우나로 갔습니다.
 

샤워하고 대기실에 있다가 평일 오후 시간대라 그런지 오래 안기다리고 입실했습니다..
 

나가실때 물어봤는데 나 관리사라 하시네요..
 

발바닥쪽부터 마사지 하면서 입고있던 바지 벗기고 엉덩이 위로 쭉쭉 올라옵니다..
 

압도 적당히 잘 맞춰주시고 많은 손기술과 힘만 이용하는게 아닌 체중을 실어 해주는데
 

뼈속까지 시원하고 개운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ㅋㅋ
 

건식 마사지하고 오일 마사지도 하고 얼굴도 해준 다음에 서혜부쪽 순서로 해주네요..
 

시원함과 동시에 밑으로 힘이 몰려드네요..
 

끝날때쯤 관리사분이 한분더 입장하네요.. 이름은 키위라고 하네요..
 

팩과 머리지압 밑에서는 서혜부 마사지를 해 주는데 짧다는게 참 아쉬웠습니다ㅋㅋ
 

적당한 몸매....가슴은 b+c?컵. 말투부터 피부까지 나이가 굉장히 어리게 느껴집니다
 

부드럽게 애무, 비제이하면서도 손은 적절히 사용하는 스킬을 가졌습니다..

 
피부도 좋고 터치는 마인드좋게 잘 받아주네요..

 
손과 입으로 쉴새없이 서비스하니 느낌 오래걸리지 않아서 옵니다..

 
나올거 같다는 말을 나지막히 하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