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이 바빠 제대로 못 즐기다가 큰맘먹고 다녀왔네요

비발디 입장시간은 9시쫌 넘어서 인원은 3명 이였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가격은 30만원 언저리였던 것 같네요. 안주며 양주까지 풀셋팅입니다

초이스는 역시 일찍가니까 좋네요

미러초이스 처음보는데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대략 평균싸이즈는 10점만점에 8점! 좋습니다.

조언받아 각자 맘에드는 언니로 초이스하고

룸타임 시작되고 빠르게 아침 전투 시작합니다

마인드 좋은 언니들! 각자 파트너에게 최선을 다해줍니다

언니들은 속이 다비치는 란제리만 걸치고, 저희는 빤스만 입고 놀았습니다

얘기도 좀하고 노래도 좀부르고 만지작 하다보니... 시간은훌쩍

어느덧 구장 올라갈시간이 된듯 마무리전투를 시작합니다

아침 전투와는 좀더 다른느낌에 서로를 알게된만큼 더욱 강력하게 화끈하게 빨아주네요

이정도면 구장에서는 말안해도 대충 짐작하시길..^^ 

유흥을 자주 즐기지는 못하는데 정말 큰맘먹고 놀러간건데

좋은 정다운상무님도 만나고 좋은 언니들도만나고.. 즐겁게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