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박태환부장★방문기 좋은후기 써줄만 합니다 .
어제 일요일 저녁 혼자 집에서 영화보다가  우울해져서 혼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전에 한번 갔던 셔츠룸 헤라를 방문했습니다

담당은 박태환부장!!

이왕이면 한번 찾은부장 찾고 전에 방문했을떄 단골처럼 이것저것 챙겨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

찾았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전처럼 6조 까지는 못봤지만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애들이 꽤 들어오더군요 

혼자 노는만큼 부장님께 마인드 좋은 아가씨를 추천 받고

놀았습니다 ㅎㅎㅎㅎ

이름은 태연이/. . .마인드가 좋다는데 가슴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보이네요

단둘이 얘기좀하다가 

인사시작!!

태연이가 무릎에 올라와 검은색 홀복을 벋고 브래지어를 풀릅니다 .. . 

그떄보이는 공격적인 가슴과 적당한 크기의 그곳 ㅎㅎㅎㅎ

너무 이쁜 모양이더군요

노래가 끝날때까지 찐득하게 애무후 내려왔습니다

그후 계속된 터치... 마인드가 정말 좋더군요

이게바로 혼자가는 맛인가 봅니다

다른파트너 눈치볼 필요도 없구요 ㅎㅎㅎㅎ

태연이와 다음주에 또보자고 인사한후 집에 귀가 했습니다 

정말 혼자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