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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석장] 수즙은 많던 그녀 , 연애 시작후 하드한악마가 되었네요 [안나]

타고난섹마 0 2017-09-05 00:33:38 186

선릉-모스크바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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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잠을 못이루는 1인....

야한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잘 못자네요... 그래서 한번 업소 방문좀 할려구

안나를 예약을 하고 만나게 되었어요

일단 보자 마자 환호성이 터지네요 얼굴이 엄청 작으시구 그냥..이뻐요!

가슴도 글래머라 마음에 들었어요 실장님이 마음에 안드시면 계속 초이스 진행 해드린다구

했는데 그럴 필요는 없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ㅎㅎ

안나가 수줍은미소를 날리는데 귀여워보이네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아직 쑥스럼이 있네요

일단 몸매 얼굴은 합격이라 수줍음은 뭐 상관없죠 같이 동반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로 갔는데

반전이 일어 났어요..

아까 수줍음 많던 안나는 딴데 가고 갑자기 저한테 먼저 키스를 하네요 실력도 좋아요

연애 시작하니 돌변하니 저를 아주 그냥 잡아 먹을려구 하네요 키스후 저의몸을 천천히 

내려가며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이 혀를 계쏙 돌리며 가슴부터 제 똘똘이 있는데 까지 구석

구석 해준다음에 비제이 까지 해주네요 혀가 아주 유연해요 ㅎㅎ

발딱 선 저의 똘똘이를 잡고 여상위자세로 천천히 삽입을 하는데 촉촉하고 따뜻하니 

안나의 동굴속은 부드럽고 좋네요 안나가 위에서 흔들거리니깐 안나의 가슴은 마구 춤을추길래

가만히 있으라고 가슴을 잡고 역립을 해주니 안나가 좋은지 저를 껴안으며 신음을 내네요

저도 너무 묵어놓던게 있는지라 발정난 개마냥 안나를 들어 올려 하드 하게 하다가 뒤치기자세로

바꿔 박아주니 안나의 동굴속은 물로 가득이 찼어요 가득찬 동굴이 더욱 부드러워 지며 달아올라

저의 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리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반전 매력있던 안나와의 화끈한연애 즐달하구 왔네요^^

[강남-베테랑(오달수실장)] ■■♥♥매직미러 극강하드-오달수♥♥■■ 이쁜 파트너가 쫙 벌려주니 죽여주내요

◆◆T팬내리는육덕힙인증◆◆ T팬봉지로 올라타 비비는 수연이! 청순 와꾸에 빨고싶은 D컵빨통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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