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좋은 민주씨 후기 하나써봅니다.

건마는 처음이라 검색좀해보다가 테마&떡24시 후기들이랑
사진이 괜찮길래 테마&떡24시에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잘몰라서 실장님의 상담을 받고 민주씨와 연애만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결제를 하고 안내 받고 룸에서 대기를 하는데 심장이 콩닥콩닥 했습니다.

민주씨가 들어오는데 섹기있게 생기면서 귀여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짧은 검정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 민주씨의 몸매만 보고있는데도 저의 동생놈은 이미 커져버렸습니다...
민주씨가 저의 그곳을 보며 벗지도 않고 벌써 커졌냐며 웃는데
저는 민망하기도하고 부끄러워서 같이 웃으면서
옷도 안벗었는데 이렇게 섹시해도되냐며 받아쳤습니다.

옷을벗고 내 동생을 먹는 민주씨!! 
입안이 굉장히 따뜻했습니다.
성질급한 저와 동생놈은 기다리지 못할거같아 바로 합체를...
쪼임이 상당히 좋았어요.. 어려서그런지 몰라도 쪼임최고네요.
열심히 흔들어재끼다가 발싸...
저혼자 너무 성질이 급한게 아니었나 싶었지만
민지씨가 먼저 좋았다고 말도 해주고 문앞까지 팔짱끼면서 배웅도 해주니
기분이 너무 좋고 설렜습니다.

민주씨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가게내부 자체도 깔끔하니 좋아서
생각날때마다 가끔씩 들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