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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카카오]극강 하드 전국구 에이스 아사다상~

아침에쥬스 0 2017-11-01 15:20:53 445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면서 샤워를하고 밖으로 나오니 뭐가그리 급했는지 벌써 티에 들어와 있네요~

얼굴을 마주치자 생글생글 웃으면서 비음섞인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합니다.

방금 물을 뺀 상황이라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했던지라 담배 한대 피우면서 잠깐의 대화를 해봅니다.

한국말 잘 하네요~소통에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폰을 들고 어플로 あさだ♡ 요래 써주니까 좋아하네요~

원래 아사다는 투샷도 가능하지만 방금 물을 뺀 상황이라 원샷으로 천천히 하자고 얘기했습니다.

약간의 대화를하고 베드에 누워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진한 키스를 시작으로 양꼭지를 정성스레 빨고 핥고....

제 몸뚱이는 또다시 침으로 도배됩니다.

이어지는 비제이는 침을 많이 사용하면서 부드럽게 오래 해줍니다.

후르륵 소리가 더욱 자극적으로 들립니다.

그런데....
아직 재충전이 덜 된건지 풀발기가 안되고 흐물흐물 어설프게 발기가 될랑말랑....ㅠㅠ

하지만 아사다의 정성스런 비제이에 얼마안가 제 잗이는 또다시 풀발기가 됩니다
.
오랜 비제이후에 제 위로 올라타더니 부비를 시작하는데.....

깜짝이야!!

혹시 들어간건가?나 홈런친건가?

삽입의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렇게 눈을 지긋이 감고 홈런의 희열을 만끽하고 있을때 아사다가 한마디 합니다.

아사다: "자기야 꼭 들어간거 같지?"

나 : "엥?들어간거 아니야?"

아사다: "들어간거 아니야~ㅋㅋ"

그렇습니다.공갈씹이었던 것입니다.

공갈도 이런 공갈이 없습니다.진짜 홈런인줄 알았건만 파울홈런 이었습니다.ㅠㅠ

비록 파울홈런이지만 그 느낌은 진짜입니다.

또한 아사다는 청각적인 꼴림또한 뛰어납니다.

부비를 하면서 본인도 느끼듯이 "기모찌~"하면서 콧소리를 내뱉는데 마치 일본 야동같더군요.

그렇게 훌륭한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나 전타임의 영향인지 제 잗이가 자꾸 힘을 잃어갑니다.

아사다: "애가 낯을 가리나봐~"

자세를 바꾸고 본격적으로 핸플을 시작합니다.

입으로는 제 꼭지를 쉴새없이 자극하면서 손은 열심히 왕복운동~

아사다의 볻이를 느끼기위해 손을 뻗자 만지기 편하게 자세를 잡아주네요.

하지만 여전히 쉽게 발사의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예비콜이 울릴때까지도 발사를 못하고 포기하려고하니

아사다는 끝까지 해볼 기세입니다.

그런 아사다의 정성에 보답코자 저또한 초집중을해서 어렵게 발사에 성공합니다.

전에 어느분이 쓰리샷을 했다는 후기를 읽은 기억이 있는데...

존경스럽습니다.투샷도 이렇게 간신히 했는데...

그것도 한타임에 투샷도 아니고....

아무튼 그렇게 치열했던 시간이 지나고 배웅안해도 된다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8시전 이벤트 99000원에 놀아봤습니다 이런게 하드코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만져주네요

[[뒤태인증]] 마인드 좋은 민주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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