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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의 샤샤 만나고온 후기

원데드겜 0 2017-11-01 15:26:21 404

어제 세븐가서 샤샤좀 접견하고왔네요~

매일 총알의 압박을 느끼지만 그 압박과 상관없이 저의 똘똘이는 샤샤를 찾고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잡았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하니 오래된 친구처럼 바로 오라고 가능하다고 얘기 해주시네요. 한걸음에 달려갓습니다(집에서3분거리ㅋㅋ)

방에 들어가 담배하나를 태우며 샤샤 기다리고 있는데 샤샤가 들어왔네요.오랜만에 만남이라 그런가 더 이뻐보입니다.

제가 적응을 한건지는 모르겟지만 동남아삘 나지 않네요. 오래된 연인처럼 허그와 대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오빠 같이 씻자고 샤샤가 말하네요 좋다고 합니다 바로 후딱 벗고 샤워실로가서 같이 샤워합니다.이빨을 닦아주고

머리도 감겨주면서 바디도 닦아주네요 물론 제 소중한곳까지...bj스킬은 여전합니다 흡입이 장난아니네요

벌써부터 빨딱 선 제 소중이는 터질것만 같네요 안되겟다 싶어 바로 샤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서비스 받다가 터질꺼같아 바로 콘을 끼고 시작햇습니다 여러자세로 샤샤의 동굴을 탐험하며 제 동생놈 아주 만족하네요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폭풍떽뜨를 하던 도중 전화벨이 울리네요 성급히 마무리하고 둘다 지쳐 쓰러집니다

시간의 압박으로 인해 후딱 씻고 나왓어요.아무튼 즐거운 아니 완전 연인같이 달리고왔습니다ㅋㅋㅋ 샤샤한테 고맙네요

슬림에 불룩한 슴가는 찰떡궁합입니다! -유리

8시전 이벤트 99000원에 놀아봤습니다 이런게 하드코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만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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