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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에서 한잠 자고 출근하는 이 기분... 주니 보고 싶어서 어떡하죠

퍼그레이프 0 2017-11-01 16:04:22 369

야근이 끝나고 집에가기가 애매한 시간대더군요
회사에서 자기는 조금 그렇기도 하고 그냥 사우나나 모텔잡고 자자니...
뭔가 좀 아닌 것 같고 하다보니 안마에 가서 자고 나와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암만 생각해도 이게 최선이다 싶어서 가까운 휠플러스로 전화 해봤습니다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기는 했으나 어차피 뭐 자고 갈거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죠
도착해서 늦은시간이지만 백반도 한 상 받아먹고
수면실도 1인실로 내어주셔서 잠깐 눈 좀 붙이고 있으니 제 순서가 되어 스탭이 데리러 옵니다
이벤트하기엔 시간도 늦고 해서 기본 원샷으로 결제했고 바로 언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언니가 약간 피곤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냥 편하게 하고 가려고 했는데
방에 들어가보니 주니 언니가 굉장히 밝게 맞아줍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바로 찰싹 붙어서 대접해주니 저도 졸다 깼지만 기분이 좋아요
잠시 앉아서 대화하면서 잠을 깨기위해 음료도 한잔 하고 담배피고 나서 서비스 시작됩니다
물다이는 없고 마른다이를 타는데 애무가 꽤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들어오구요
거침없이 제 몸을 누비는 혀는 뱀 한마리가 있는듯 부드럽게 미끄러집니다
뒷판부터 해서 앞판까지 싹 훑어주고 BJ를 받으니 제 방망이도 힘차게 세워지네요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되었는지 언니가 장비를 채워주고 위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아래쪽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언니허리 놀림을 느끼고 있으니 자세를 바꾸자고 하더군요
정자세랑 뒤치기가... 아주 죽여줍니다
얼굴이 이쁘니 정자세도 좋고 ~ 뒤치기로 돌려보니 골반라인도 너무 이쁩니다
엉덩이를 한움큼씩 잡고 열심히 박아주다 마무리 했습니다
끝내고 얘기하면서 바로 갈거냐구 물어보길래 한잠 자고 갈거라고 했더니
굿나잇키스라고 한번 찐하게 해주고 보내줍니다 ㅋ
가끔은 이렇게 안마에서 자고나서 출근하는 것도 괜찮네요

잊을수없는 강렬한 달림 마돈나언니와함깨

안녕하세요 휴게텔 첫아다 청주ACE에서 떼고 왓습니다!!ㅋㅋ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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