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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없는 강렬한 달림 마돈나언니와함깨

검색해봐 0 2017-11-01 16:07:58 360

어제의 달림은 정말 오랜만에 잊을수없는 경험이였습니다..

너무나 강렬하고 인상깊었네요..

지금부터 슛들어갑니다..

때는.. 31일 화요일 .... 어느때와 다름없이 회사에서 

무기력한 몸을 이끌고 업무를 보고.. 퇴근을 하려던중..

달림 신호가 찾아옵니다. 

저는 얼마를 벌어도 모든걸 달림에 쏟을놈인가 봅니다.

참을수가없습니다. 자금도 얼마남지않은 주제에 오피를 찾게됩니다.

고심끝에 결정한 그곳은 러시아메딕

실장님과의 조심스러운 통화끝에 은밀한 만남이 시작됩니다.

마돈나씨를 보기로 결정하고 천국의 문에 띵동.

마돈나 그녀가 나옵니다 ... 청순? 섹시? 알수없는 묘한 느낌...

청순과 섹시 그경계선을 넘나드는 인상.

묘한느낌에 잠시 경계를하기위해서 혼자 샤워를 하고나왔습니다.

자.. 이제 마돈나씨 당신을 알아가보겠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부터 나누며 목덜미와 가슴을 탐닉해봅니다.

살며시 몸을 부비적 거리면서 얕은 신음소리가 하아..하아.. 나오기 시작하며

당하는 동시에 손으로 가볍게 동생을 흥분시켜줍니다.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삽입을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살며시 밀어 넣으니 미간에 살짝 주름이 보입니다.

아픈가 싶은 마음에 살짝 멈추니 끝까지 넣어덜라는듯이 눈빛을 보내어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깁숙하게 밀어넣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하여 옆치기로..

점점 거칠어지는 서로의 숨소리로 분위기는 고조되어갑니다.

그렇게 옆치기후 후배위 자세에서 깊은 박음질과 함깨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가고

잠시 호흡을 멈추며 발사 합니다.. 발사후 서로를 바라보며 누워

제눈을 바라보고 싱그러운 미소를 지어주는 마돈나씨..

이런 애인이 있다면 평생소원이 없겠다는 생각마저 들게해버립니다.

마돈나... 다시 그녀를 볼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 ██인증샷첨부 ██오랄에 재동생 뽑히는줄알았네요~굉장히 잘합니다.^^

안마에서 한잠 자고 출근하는 이 기분... 주니 보고 싶어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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