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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느낌나는 귀여운 여친 세영 후기

카이스트 0 2017-11-01 16:30:12 382

월요일은 언제나 그렇듯 항상 월요병으로 고생들이 많으시죠!!
 
그런 지친몸과 마음을 달래줄곳을 찾다 회사근처에 있는 잠실 G스파를 방문!!!
 
저녁 8시쯤 방문을 했는데, 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마사지에 중점을 두고 방문했기에 압이 쌔신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경 관리사님이군요,

압도 적당하시고 중간중간 심심하지않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받은 전립선 마사지는
 
여태것 받아본것중 최고라고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세영이 수줍어 하는 저에게 어색함을 없애주시려고 이런저런 말을 걸어주네요.
 
목소리가 엄처 애기같고 귀엽던지 탈의를 하기도 전에 물건이 터질려고 했습니다.
 
빠르게 탈의를 하고 본격적으로 세영이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갈수록 물건은 꼴릿해졌고,

마지막 종착지인 물건이 언니의 입으로 들어갔을땐 천국을 보고왔습니다 .
 
그리고 바로 콘을 장착한뒤 세영이가 위로 와서 시작!!!
 
조절할수있게 천천히 컨트롤 해주는 부분에서 감동했습니다 .
 
그렇게 절정에 돌입한뒤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모드가 너무 기분좋게 해주어서 시원하게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마인드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잠실G스파인듯 합니다.

[노브라 셔츠룸] 몸매 쩌는 해솔이 보고 왔어요

[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 ██인증샷첨부 ██오랄에 재동생 뽑히는줄알았네요~굉장히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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