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릉 홀리데이에 전화 ~ 

실장님이 리나란 아가씨 추천해주시길래 보았습니다. 

실장님께 총알 지급후 두근두근 기다립니다. 

리나씨 살짝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얼굴은 빼어나게 이쁘거나 미인형이랄순 없지만 

상당히 귀엽고 매력적인 와꾸입니다 

속으로 유~후~!!를 외치며 만세를 부르짖은후 

이언니와 어떤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까나~!

하고 이미지트레이닝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근데 너무 귀여워 미칠것 같네요ㅋㅋ 적당히 애교까지ㅋㅋ 

마인드는 좋은것 같네요 

덕분에 상상하는데로 체위 다해봤습니다 ㅋㅋ

사실...상상하는 저도 귀찮아서 생각했던거 몇개는 빼고 돌렸는데

하자는대로 다따라옵니다!!

본게임시 조임도 좋고...물도 적당히나와서 떡감도 좋습니다. 

느끼기도 잘느끼고 특히 신음소리가 대박이네요 가식적인 신음이 아닌 레알 신음에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찍찍거려버리고 토끼가 펄쩍펄쩍 뛰어다니네요 ㅠㅠ

발사해버렸습니다. 

부끄러워서 .... 머리를 숙였지만 .... 

언니 뜨겁게 한번안아보고 잊기로 했습니다 ㅋ

나느 좀 와꾸를 따진다~~~ 하시는 분들도 리나씬만나면 왠만하면

와꾸내상없으실듯 합니다 ㅋ 와꾸야뭐 ..워낙 개인적인 스타일들이

있으실테니... 보장은 안되지만요..

하나보장되는건 리나언니의 극강마인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