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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 왠지 룸에 중독될 듯 합니다

힐링커피 0 2017-11-01 16:56:34 381

여자끼고 술먹는게 해보고 싶어서 친구한명 불러서 같이 가봤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놓았지만 도착이 늦어서 그런가 조금 작은 듯한 방에
초이스도 많지 않다고 미리 말씀을 해주십니다
저나 친구나 룸을 다녀본적이 없으니... 초이스가 적다고 하길래 지레 겁부터 먹고
몇명이나 들어오려나... 하면서 쫄타고 앉아있었는데 한팀 두팀 들어오면서
한 스무명? 봤나봐요 이게 적은건가?? 싶었죠 ㅋㅋ
전부 다 얼굴도 이쁘고... 그래도 저는 가슴 큰 아가씨로 하나 초이스하고
친구는 키 큰 언니로 초이스해서 일단 옆에 앉혔습니다

둘다 얼어서 말도 못하고 술 첫잔만 홀짝이고 있으니 언니들이 먼저 말도 걸어주고
슬쩍슬쩍 스킨쉽도 먼저 해주면서 분위기를 확 풀어주더군요
어느정도 얼어있던 분위기가 녹으면서 서로간의 대화도 좀 오가고
술도 한잔두잔 들어가니 어색하게 어깨에 손올리고 있다가 아래로도 좀 내려가고 ㅎ
생각보다 빼는것도 없이 분위기 잘 띄우고 잘 놀아주었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지나서 벌써 퇴장할 시간... 와 정말 첫경험인데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더군요
원래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앞으로 얼마나 드나들지가 걱정입니다 ㅠ
다행인건 새로 오픈한 곳이라 그런가 주대가 제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더군요
아는 형님이 맨날 가면 인당 60씩 써야된다고 얼마나 바람을 넣어놨는지...
저렴한 곳 하나 뚫은 것 같아 그 형님도 모시고 한번 더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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