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정났네요...ㅡㅡ
일도 잘안풀리고 동생도 자꾸 화를내기도해서 퍼스트에 살포시 전화를 해봅니다.
오잉~? 실장님 왈...샤샤언니라고 있는데 쭉빵이랍니다.ㅋ
오케바리하고 당장 달려간다고 합니다.ㅎㅎ
뭐 실장님 여느때처럼 친절하십니다.
여긴 오면 그래도 대기시간이라고 해봐야 잠깐 앉혀놓고
바로 안내해주니 그것또한 좋습니다.전 급꼴림이라...ㅋ
두둥~드뎌 샤샤씨 들어오네요...오우~바디 딱 제스타일입니다.
시선이 우선 가슴으로 가고 그다음 전체바디스캔~그리고 얼굴~
좋네요~좋아~ㅎㅎ
누워서 서비스받아봅니다...음...음...느끼기 좋네요~
제가 발정기인탓도 있지만...어느정도 경험도 있어보이고...
바로 정자세 들어갑니다...오우~허리라인 골반잡고 강약강약~
시각적인 효과때문에 자세바꾸는척 잠시 틈을 가지고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로 바꿉니다...
그런데...이런...오우~~~지자스~~~힙라인부터 골반 허리라인이...
젠장...정말 참았다가 시원하게 방생하고 싶었으나...
잔뜩 쌓여있던탓도있고 정말 제가 딱좋아하는 바디라 저도모르게
땜이 넘쳤습니다...ㅜㅜ
아놔 ㅠㅠ 더 즐기고 싶었는데 ㅠㅠ 이게 얼마만의 달림인데 ㅠㅠ
속상해라 ㅠ
그래도...다음이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쓸쓸하게 발걸음을 옮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