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랑 만나서 놀다가 추워서 안에서 재밌게 놀거 생각하다
당구 얘기가 나와서 당구치다 친구가 뭐라도 걸어야 더 재밌지 않겠냐고 해서
마사지 빵 한판해서 간발의 차로 이겨서 기분좋게 달렸습니다~~
업소 도착해서 안내받고 씻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가니 미소 관리사 금방 들어오네요
와꾸 이쁘고 사이즈는 아담하니 인기 많겠네여 ㅋㅋㅋ 마사지는 별로 잘 못할줄 알았는데
아담한 체구에서 그런 압이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말도 귀엽게 잘하네요 ~ 받는 내내 편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탈의를 하네여 꺄악~~ 좋습니다 좋아여 ㅋㅋ 그다음 핸플해주는데 오우야..
터치도 할수있어서 가슴하고 다리 만지니 다른 업소보다 훨씬 빨리 마무리 했네요
꽁으로 이렇게 받으니 개이득이죠 ~ ㅎㅎ 친구도 만족한거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