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근후 친구와 간단히 술
아직 이르고 집에 들어가긴 싫어서 친구랑
어디갈지 생각 하다가...
선릉 시그널로 갔습니다..
택시 내리니까 상무님 마중나와 계시네요.
반갑게 맞이 해 주시네여~
대기 시간 10분 정도 있었네여..
친구랑 이래저래 노가리 까다가 보니 초이스 시작했고
아가씨 15명 본거 같네여~
제가 마음에 들었던 아가씨 3명중에서 상무님 추천이랑 딱 맞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했네여 ㅋ
나이는 22살이라던데 조금 더 나이 있어보임..ㅋ 25~26정도로 보였음.
얼굴도 이쁜데 노래도 잘하네여
몸매도 착한게 B컵 정도에 탱탱한 슴가라서 만족
술을 마시다 보니 더 기분업이 되어 좀더 스킨쉽을 했는데 거부 반응 없이
잘 받아 주어서 더 좋았네여 ㅋㅋ
즐겁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니 마무리 타임이네요...
마무리도 잘 받아서 시원하게 물빼고 나와서
상무님이랑 인사하고 하루가 끝났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가 굳!!
안 놀고 바로 집에 갔으면 100% 후회 했을꺼같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