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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함 그 자체...

효리봉지맛탕 0 2018-01-23 03:23:47 335

회사 업무를 마친 평일 저녘에 혼자 로얄패밀리 방문해봅니다..


실장님한테 로미 지명하고


샤워후 가운을 입고 객실에서 편히쉬다


문이 열리면서 모시겠다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따라나갑니다


방문이 열리고 와우~ 로미인사하는데 역시 손예진필의 언니가 강림하셨네요 ㅋㅋ 


침대에 앉아 같이  담배피면서 눈팅 열심히 토킹을 하고 서로의 옷을 탈의하는데


로미 역시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중요부분을 다시 한번 씻겨주고 물다이에서 가지런히 눕습니다


아쿠아를 듬뿍 바르고 뒷판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으로 원을 그리면서 들어오는데 가슴으로 엉덩이를 터치하는데 참기분이 묘하네요 ㅋㅋ


제 등판에서 현란한 파도타기를 하고 엉덩이골 사이도 빠짐없이 공략해주세요 ㅎㅎㅎ


뒷판 서비스 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서는데 이미 동생은 우뚝 서 있네요


제가 약간 간지럼을 타서 옆구리를 해줄때 미치는줄 알았고


그리고  제동생을 bj 해줄땐 황홀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ㅋ


그렇게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더 황홀한 시간인 침대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도 뒷판을 해주는데 너무좋아 신음소리 밖에 안나오네요 


빠떼루 자세를 잡게 해주더니 ㄸㄲㅅ 들어오는데 완전 미칠뻔 했습니다 ㅋ


앞으로 돌아 눕더니 열심히 제 동생을 bj 해주네요.


그리고  위로 올라서와선 로미의 조그마한 입술이 제 입술에 포개네요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바로 시작합니다


어우 혀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서로의 혀가 뒤엉키고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하고 어느새 제 동생은 장갑 장착~~


로미의 그곳은 작아서 그런지 참 좋네요 ㅋ


그리고  여성상위를 하는데 금방 신호가 오네요..  그래  바로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펌핑하는데 로미의 뒷모습에 급흥분하여 성공햇네요..ㅋ

 

[풀싸롱❤️(문채원실장)] ❤️활짝벌려서촬영❤️ 파트너 색녀인데 기 빨리고 왔습니다

가을이가 폭풍과도 같은 기세로 빨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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