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도 많고 좋은 언니들도 참 많은 마포에 위친한 W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다른건 크게 고민할 거리가 없는데 맨날 코스때문에 고민하게 됩니다
지갑 사정을 고려하여 마사지와 연애코스로 선택하고 결제 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투샷도 하고 싶은데 지갑도 지갑이도 체렉도 걱정이 됩니다
바로 안내 받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 마친뒤에 콜을 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이날은 운이 좋았던지 이쁘고 마사지도 제법 많이 잘하 십니다
압으로 누르기 보다는 스킬로 부드럽게 잘 풀어주시는 타입인데
저 하고는 아주 잘 맞는 분이였습니다
대화하는 것도 재미 있었고 한시간이 좀 잛은 느낌 연장할까 했는데
뒤탐이 벌써 잡혀 있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하고 관라시님은 보내드렸습니다
![](http://ejvlf77.diskn.com/작업/W/프로필 애나 복사.jpg)
마무리는 애나 언니를 봤습니다
연애 타임라서 서비스 좋은 언니였음 좋겠다 싶긴 했는데 앤나 언니면 대 만족입니다
이날은 언니 컨디션도 좋았는지 애무가 상당했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애무해주고 기둥이랑 알이랑 둘다 핧아준니
오랜만에 받았더니 몸이 움찔 합니다
여기까지 받고나니 제 기둥도 촉촉해져 있어서 다급하게 장비 차고 시작했습니다
슬림한 언니라 구명이 헙겁지도 않고 부드럽게 잘 감싸 줍니다
몸매 라인도 좋아서 보는 맛도 있고 언니가 반응도 잘해줘서 무난하게 발사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W스파는 마사지만 보고가도 되고 언니는 항상 즐달이였습니다
편하게 달리기에는 여기만한 곳이 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