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풀린듯 하지만 아직 많이 추워서
몸도 녹이고 마음도 녹일겸..
입장해서 뜨뜻한 사우나에 몸을 지집니다.
스르르 몸이 녹는게 얼음이 뜨거운 물을 만나
녹아버리듯 저도 녹아버립니다.
휴게실로 나와 입장 순서를 기다립니다.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이기 때문에
음료수 한잔 마시고 티비 보면서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 때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 세연 매니저.
전립선 마사지 여파덕분에 세연이가 소중이를 슬슬 만져주는데
반응이 슬슬 오는거같습니다.
제 불알부터 빨기 시작하는 세연이가 제 동생놈을
깊고 맛나게 빨아재껴줍니다.
고개를 돌려가며 동생놈을 삼키는데 너무 좋습니다.
이 흥분과 이런 꼴릿한 비쥬얼을 때문에
달림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느낌도 죽여주지만 예쁜 세연이가
소리를 내면서 아이컨텍을 해주는데
너무 맛나게 빨아주는 모습을 보니 진짜 캡입니다.
세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어가며 받다가 더 이상
못참겠어서 조금만 천천히 해달라고했습니다.
귀두와 기둥을 맛나게 빨아재끼다가 제가 천천히 해달라니까
손으로 살짝 움켜쥐고 알맹이들을 혀로 살살 건드려줍니다.
한손은 민아 엉덩이를 만지고
나머지 한 손은 민아 가슴을 만져대니
아무리 천천히 해줘도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들어서쌀것같다 말을하니
입을 재빨리 가져다 대고 입으로
모든걸 다 받아 내줍니다.
그리고는 마무리 청룡열차로
황홀함까지 선물해 주는 언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