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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한테 꼬추 전기고문당하고왔습니다

원리이해 0 2018-02-22 23:31:10 393







오랜만에 쉬는날 어깨도 뭉치고 피로도 쌓이고 해서


건대 로얄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한동안 자주 가지 못했었는데 역시 건대로얄스파만한 곳이 없습니다ㅎ


초저녁이라 그런지 대기가 많이 없어서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 선생님이 입장하시네요


저는 홍 관리사님이 마사지해주셨어요


어깨쪽이 많이 뭉쳤었는데 아셨는지 집중공략해주시네요ㅎㅎㅎ


전립선마사지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1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리고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미나 라고하네요


민삘 아가씨가 오랜만에 들어오니 색다른 느낌도 들고 좋았어요


민삘와꾸라서 어리숙할줄 알았는데


하지만 서비스 시작하는데 얼마 되지 않아 신호가 바로 오네요


좀 참아보려고 했지만


미나씨가 탁! 치니 억! 하고 싸버렸습니다


전기뱀장어급으로 찌릿찌릿하게 빨아주니 이거는 뭐 변강쇠형님이 오셔도


못버틸정도니 바로 싸버립니다


미나씨는 감당하기 힘든 처자입니다 자신 있으신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개운한 마음으로 내려가서 라면 한그릇 때리고 집에 왔습니다


 

☆★ 꼴릿한 프로필실사 첨부!! ☆ 압구정 다원의 글램보스 사랑 ★☆

청순한 외모에 마인드까지 천사인 설희 언니와 애인모드로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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