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받아 예약해본 마샤.

차가 막혀서 헤매는 바람에 10분 늦었습니다 ㅠㅠ

얼른얼른 페이 계산하고 호수 안내받아 헐레벌떡 호수로 올라갔는데

노크를 하니 아가씨가 빼꼼 나와 문을 열어줍니다

역시 프로필처럼 정말 슬림하고 몸매가 쩌네요...

165의 키, 모델느낌이 팍~~~~~

슬림체형에 선이예쁘게 빠졌습니다

깨끗하고 흰 피부에 화장기 거의없이 순수해보이는 눈매^^

가끔 오피를 다니다보면

이 일 하기에는 너무 순진하게 생겼다 싶은 언니들도 많이있잖아요~

과연 연애할땐 어떨까? 괜찮을까? 궁금한데 막상 해보면 다들 반전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마샤의 침대위의 모습도 기대해보며 들어갔었습니다

샤워 후 역립먼저 시작했는데

백보지를 보니 정말 맛스럽게 생겻더군요..

왁싱으로 관리한듯 합니다

혀를 대고 맛보니.. 폭발적인 반응으로 호응해줍니다

그 반응보는 맛에 소중이에 얼굴을 박고 한참동안 역립을 한거같습니다

그렇게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주고받고 하다가보면

자연스럽게 남녀는 서로 원하게되죠...

콘돔끼고 누가 먼저랄거없이 삽입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자세로 요리조리 마샤와 즐거운 섹스를 즐겼습니다.

마샤의 홍콩으로 가버리려는 격렬한 신음소리에 참지못하고 금방 절정에 도달하고말았습니다

서로 호흡이 잘 맞았고

역립이나 연애시 반응도 기가막힙니다..

오랜만에 즐달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