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갈색?머리색은 흔해도 와꾸와 몸매는 흔하지 않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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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갈색?머리색은 흔해도 와꾸와 몸매는 흔하지 않습니다.

코브라의몸놀림 0 2018-05-04 22:15:40 335

① 방문일시: 5/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백마걸스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안나 


⑥ 오피 경험담:
 

 
안나라는 매니저인데 나름 인상은 괜찮네요 

개인적으로 뚱뚱한 백마 싫어하는데 약슬림하니 몸매도 딱이네요 

샤워같이하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침대에서 비제이 해주는데 

생각보다 깊게 그리고 정성스럽게 해줘서 맘에 들었습니다 

본게임에서는 여성상위로 비올라가 먼저 올라와서 허리 움직이는데 

위에서 해주면서 양손가락으로 제 젖꼭지를 자극해주는데 

그게 의외로 흥분이 많이 되더군요 

마지막에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사정없이 꼽아주자 

그녀도 좋은지 섹소리 제대로 내면서 두손을 뒤로하고 

제허리를 잡고 자기쪽으로 당기면서 꽉 꼽아주네요 

아주 꽉찬느낌에 재대로 빼고 서로 지쳐서 누워있다가 

마지막에 키스한번 하고 나름 즐달하고  나왔네요 
 

 

조관리사님 + 소영 매니저님 듀오의 GOOD SERVICE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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