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힘들게 일한 저에게 상을 주고자 퇴근하자 마자 마사지 받으러 여기저기 검색하던 도중에
로얄스파가 눈에 확 띕니다
사우나로 땀도 빼고 싶고 시원한 마사지도 받을수 있다는 후기에 혹해서 바로 전화해서 찾아갑니다
입구에서 결제하니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네요 일단 응대 100점입니다
바쁜 시간대에 갔더니 대기 살짝 있다고 해서 어차피 여유있게 씻는다 생각하고 건식 사우나에서
몸 한 30분정도 지진거 같네요 ㅋㅋ
땀 쫙 빼고 샤워하고 뜨끈한 탕에서 몸도 불리고 피로가 슬슬 풀리려고 합니다 노곤한 기분 느끼며
준비하고 나갔더니 어느새 입장 가능하다며 안내해주네요
방에서 누운지 몇분 되지 않아 관리사 입장하는데 굉장히 쾌활하신 분입니다
깜빡하고 이름물어보는걸 까먹어서 이름은 모르는데 몸매가 굉장히 슬림하시고 관리사 치고
엄청 어리시더라구요 ㅎㅎ 마사지 실력도 엄청 수준급이라 구석구석 시원하게 쫙 풀어주셨는데
제일 좋았던게 저랑 대화코드가 엄청 잘맞더라구요
마사지 받는내내 지루하지않게 대화하는데 살짝 수위높은 농담도 웃으며 잘 받아주시고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해주니까 재밌어서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어느새 마사지 시간 다 지나버리고 전립선 받으며 매니저 입장 기다립니다
똘똘이가 하늘을 향해서 솟구칠때쯤에 문 똑똑 두드리며 매니저 입장하는데 대박이 당첨된거 같네요
슬림하고 이쁜 몸매가 기본 베이스에 이쁜 와꾸까지 장착된 영계가 들어왔습니다 ㅎㅎ
같이 인사하며 이름 물어보니 미나라고 하네요 웃는것도 이쁩니다
서비스 진행하는데 웬만한 건마 언니들중에 마인드 상위급인거 같네요
말안해도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깔짝깔짝 때우는게 아니라 정성스레 오래해주려는게
눈에 쫙 보입니다 ㅎㅎ
부드러운 손과 혀로 한참을 공략받으니 어느새 사정감이 몰려오고 쌀거같다 말하니 입으로 제
올챙이들 다 받아내주네요
마무리하고나서 부드러운 가슴과 엉덩이 주무르며 청룡서비스까지 받으니 왕이 따로 없습니다
나갈때까지 팔짱끼며 밀착배웅 해줍니다 ㅋㅋ 웃으며 다음에 지명해서 너 보러온다 하고
얘기하니 기억하고 있을거라고 웃으며 받아치네요 ㅎㅎ 조만간 빠르게 재접견 날짜 잡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