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아가씨 


② 방문일시: 4월28일 


③ 파트너명: 초희 


④ 후기내용: 

요즘 핫한 업소죠 아가씨~ 한 5-6일전 전화를 했었죠~ 그날 할것도없고 심심해서 
이쁘고 착한 친구 예약해달라고 하니 초희 추천하네요~ 
몇번 방문해서 모두 즐달을 안겨준 업소이기에 그날도 달려봅니다 
초희는 약간 도도한것같고 이쁩니다~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얼굴에 광이 나더라구요 ㅋㅋ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그냥 엄청 착한게 느껴집니다~ 말에 벌써 나착해! 이거에요 ㅋㅋ 
호감도가 엄청 올라가드라고요~ 착하고 이쁘면 끝난거죠 뭐 ㅋㅋ 즐달의 기운이! 
연애시에는 나보다 더 적극적이에요 ㅋㅋ 
이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 리얼한 신음소리에 딥키스~ 착착 붙는 떡감~! 
가식적이지 않은 표정과 몸짓이 정말 최고라 정말 뜨거운 연애를 한듯하네요 ~ 
하얗게 불태웠다라는 말이 딱 맞는듯~ 
연애후에도 착달라붙어서 수고했어요 그러는데 이런 말을 할수 있나 싶어요 ㅋㅋ 
수고했대 ㅋㅋ 지금 생각해도 귀엽네요 ㅋㅋ 
한잠 안고 있다가 씻고 담배하나 태우고 나왔네요 ㅋㅋ 
이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초희 였어요! 
얘는 제가 몇살만 어렸어도 작업넣고 싶은 그런 언니였어요~ 
또 한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