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향이지만 즐달했을 때 만족감이 제일 클 때는
주로 영계를 만났을 때가 가장 높은거 같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출근부와 프로필을 볼 때 가장 먼저 나이가 눈에 들어오고
영계 완전 초짜 이런 문구에 많은 관심이 가네요^^

쭈욱 출근부를 보는데 백마 프로필이 눈에 들어와서
무조건 예약하고 달려가서 봤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벨을 눌러봅니다.

문이 열리는 삐빅 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가봅니다.

샤라가 맞아 주더군요

와꾸는 일단 이쁜백마에 긴 생머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눈빛이 선하네요~ 키도 알맞고 슬림한 몸매인데 백옥같은 피부입니다
탱탱하며 백마인데 무슨 말이 필요가 있을까요.

마인드는 간단한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며 살짝 웃어주는 밝은 미소가 
충분히 애인모드 즐길 만 합니다

딱봐도 풋풋합니다, 서로 탈의 후에 씻으러 갑니다.
샤워실에 따라 들어와서 어색해하면서도 잘 씻겨 주더군요
참 고마운 아입니다
일단 먼저 씻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샤라가 침대로 다가와 키스
가볍게 키스를 하는 순간 빨려들어가는 느낌!
정신차리고 제가 밑으로 내려가봅니다
정말 활어 그 자체입니다.
가슴부터 팔딱거리는데 옆방에서 들릴까봐 숨고르기 하면서 역립을 했네요
이렇게 팔딱거리면 체력이 못 버틸것 같아서
한템포 쉴려고 하면 그냥 끌어안아 버리네요
저도 가쁜 숨을 내쉬며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