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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파워 양샘과 푸딩같은 주희씨♥♥

울릉도오징어 0 2017-06-19 03:16:52 541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시는데

목소리가 굉장히 조곤조곤 하셔서  귀가 우선 만족.

체형은 살짝 다부지시지만 인상이 굉장히 선하셔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압은 쎄거나 약하지 않고 딱 적당하고 대화하는 텀도 적당하고 우선적으로 말을 걸어주시려고 노력하셔서

마사지를 받는 내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일하는 동안 목이 항상 굽어서 목 위주로 부탁드리니까 목 주변을 중점적으로 잘 해주셨어요.

마사지를 적게 받아본 편은 아니라 경험이 좀 있는 편인데

다음 기회에 지명을 해도 손색 없을 것 같아요 ㅎ  매번 받아도 기분 좋은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전생에 남자셨는지..어쩜 좋은 부분만..꾹꾹..ㅎㅎ  어느새 벌써 매니저분이 오실 시간이 되셨는지  노크 후에 들어오시네요~

쥬희씨라고 하는 매니저님  마르셨는데 불륨감은 어찌나 뛰어나신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국적인 모습이십니다.

가슴도 풍만하시고 힙업도 굉장히 잘 되어있어서  얄상한 얼굴이나 허리에 비해 도드라졌어요.

얼굴은 섹시미 넘치시는 패왕급 섹시...ㄷㄷ

눈빛만 마주쳐도 싸버릴것 같은 그런 와꾸십니다.

다녀보면서 이런분은 처음 뵙네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들어갔어요.

탈의하시고 눈을 마주치셨는데  어찌나 ㅋㅋㅋㅋ흥분되는지 주체할 수가 없었네요.

꼭지부터 천천히 내려가시는데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주희씨도 느끼시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손가락 끝으로 주희씨의 꼭지를 살짝 건드리니  움찔움찔 하시는데 활어가 틀림 없습니다. 피드백 100%입니다.

서비스 받는 내내 꽃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하지만 저는..매너를 지키는 젠틀남이기에 ㅋㅋ

그날은 참느라 애먹었죠 뭐.. BJ하시면서 손으로 알을 애무해주시는데

터질듯한 주희씨의 가슴을 만지며 받으니 이미 간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어요.

핸플해주시는데 바로 신호가와서  주희씨 입 안에 폭포수마냥 안겨드렸습니다..

이후에 가글로 청룡까지 해주시는데  일방적인 서비스라는 느낌보다는 같이 교감하는 느낌이 강해서

오늘의 달링은 제게는 축복이었네요 ㅋ

에스코트받고 나가서 짜파게티 한 그릇 먹고 한 숨 자다가 나왔어요.

로얄스파 자주 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시설도 수준급이고 관리사분들이나 매니저분들 모두 마인드가 최강이시네요~




다음에 또 놀러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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