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계산 마친 다음 샤워를 깨끗이 한 다음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바로 마사지 받았죠
시원하네요~ 한시간이 후딱 갑니다!
전립선까지 끝나고 관리사분은 매니저 언니랑 교대하네요!
그리고는 방문이 열리고 들어온 언니!
키는 좀 작아도 이쁘게 생겼고 비율이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이름 물어보니깐 민주라고 하네요
그리곤 바로 방문 걸어잠그고 탈의 마친 뒤 애무 시작하는데
와~ 역시 이 언니 스킬도 살아있는게 마치 한마리의 뱀이 제 몸을 핥아대는 줄 알았어요
꼭지부터 낼름 낼름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너무 좋아 부르르 떨릴정도였다니깐요
립서비스도 좋고 행복해서 역립해주는데 역시 반응 찰지네요
제 혀로 톡 건드려주면 언니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목소리도 이쁜 언니라 더 흥분되더라고요
안되겠어요 바로 넣어야 겠다 싶었죠
민주언니가 장비 착용하는 거 도와주고 바로 넣어봅니다
넣는데 쪼임 역시 살아있는 게 좋더라고요
조심스레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오우~ 반응이 살아있네요
찍을 때마다 방안에 울려퍼지는 언니의 신음소리와 제 숨소리
한참을 그렇게 민주언니와 연애를 하다보니 어느새 절정에 다다랐고 막판까지 제대로 달렸네요
마지막까지 꼬옥 끌어안아주고 언니의 모습~
남자라면 좋을 수 밖에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