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앞에 핑유의 젖가슴이 출렁출렁~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내 눈앞에 핑유의 젖가슴이 출렁출렁~

dbslqjtm 0 2017-12-18 12:57:29 559


일끝나고 친구놈들하구 약속을잡고 술먹을시간 계산해서
선릉러시아24시의 마리나를 미리 예약들어가봅니다
늦지 않게 자리를 마무리 하고 부랴부랴 이동합니다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매너있게 껌하나 사서 씹어주고^^
도착을 해서 노크를 똑똑~~~
문이 열리네요~그녀가 반겨주네요~ 저...저...섹시한 자태를 봐라~
금발의 미녀가 딱 떠오르는 처자입니다^^
일단 바스트에 눈이 저절로.....하하....크...크네요..ㅎㅎㅎ
그녀가 샤워하러가자구 하더군요
샤워실입성하여 제가 샤워는 원래 혼자하는 편이라
그녀 옆에서 자꾸만 해주겠다고하는데
혼자한다고하니까 옆에서 양치하더군요~ㅎㅎㅎ
샤워가 끝나고 나오자 그녀가 오랄들어옵니다
누워서 그녀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점점올라와~꼭지를 쪽 빨아주더니 똘이한번 먹어주는데
엄청 정성스럽게 제 똘이를 어루만져 주는데 그 정성에 보답하듯 우뚝!!!!
쌍방울까지 해주는데 스킬이 좋아 진심 쌀뻔....ㅠㅠ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삽입 후 운동시작하는데 쪼임도 좋아요~
허리를 열심히 놀리는 그녀의 움직임에 광활한 핑유의 젖가슴이 출렁출렁
제 눈동자도 같이 출렁출렁 ㅋㅋㅋㅋ
그녀의 피부를 만지는데 환상이더군요~
피부만지는 느낌이 너무좋아요~
두손에 다 들어가지않는 젖가슴을 입에 가득 넣고 혀를 돌돌
"흐응~"대며 앙탈스런 신음을 내뱉는데 야릇하면서 굉장히 듣기 좋아요
양쪽 가슴을 열심히 괴롭히다 허리를 놀리는 그녀의 벌어져있는 숲을 헤쳐
클리는 손으로 살살~ 꼭지는 입으로 살살 비비니까
그녀의 물이 흥건히 베드에 뿌려지고~~
자세를 바꿔 엎드리게 한뒤 그녀의 숲을 헤치고 살짝 벌려 거세게 밀어붙힙니다
처억~처억~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제 손기술에 이미 많이 달아오른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애타게 들립니다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박차를 가해 흔들다가 퐉!!!!터져버립니다
만족스런 달림 후 후기를 쓰면서 진심으로 또 보고싶지만ㅠㅠㅠ
초인적인힘으로 인내중.....ㅋㅋㅋㅋ 다음에 볼때는 더욱더 열정적으로 사랑해야지 생각합니다^^

내 위에허 허리를 미친듯이 돌려주는 영계 백마

온몸을 들썩거리며 착착 감기는 떡감좋은 백마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