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 한잔 거나하게 먹고 집에서 뻗어있다가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싶어서
킹스파로 전화를 넣어봤습니다
오랜만에 여자냄새도 좀 그립고해서 일부러 킹스파로 찾았습니다
주간이라 확실히 한산하긴 해서 조용히 이용하기에는 좋았습니다
씻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도 바로바로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는 뭐 평소에도 받아오던 곳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리사님도 아직 손님을 많이 안받아서 그런지 힘도 좋으시고 분위기도 잘 만들어주시더군요
경력도 오래된 분이라 한시간을 잘 나눠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아주 시원했습니다
마무리는 전립선으로 해주시는데 전립선도 굉장히 잘하시는 분이었어요
잠시 뒤 전립선을 받고 있는 저의 방에 온유 언니가 들어옵니다
홀복은 무난한 검은색으로 입었는데 속옷이 참 이쁘더군요
제가 사귀었던 여자친구들은 이런거 안입었는데 ㅠ 아주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애무도 굉장히 잘하구요 흡입력이 좋습니다 하면서 나도 하고 싶다고 하니 조개를 제 쪽으로 ~
69도 하고 삽입하면서 가볍게 키스해달라고 하니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삽입감도 좋고 원래부터가 좁은 건지... 아주 맛있습니다 ㅋㅋ
은근히 저랑 궁합이 잘 맞아서 생각보다 오래 하고 발사하니 따뜻하다면서 저를 꼭 안아주네요
마지막한방울 까지 다 짜낸 이후에야 저를 풀어줍니다
주말에는 역시... 한번 달리고 집에서 푹 쉬는게 최곱니다
다음번에는 좀 덜 춥기를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