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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의 얼짱녀 마돈나...

도라이온 0 2017-12-18 15:09:51 573

요즘 즐거운일들이 없네요... 회사도 짜쯩나고.. 한동안 달림도 없었고 

나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터라..항상 우울하네요 

지명녀들도 슬슬 지겹네요..겨울은 남자의 계절.... 

너무나 슬프네요 요즘 왜그럴까??? 

인생에.. 낙이없네요... 이러다가...우울증..에그.. 

우울함을..뒤로한채.. 지명녀들보다.. 오늘은 붕가 

후기를 몇자올리고.... 친구녀석들과..진하게 술한잔 

먹어야겠네요.... 

메딕의 마돈나..

그녀을 처음보았다... 기다란 싸이즈에.... 사슴처럼. 

이쁘눈을 가지고있었다 떨어지는 마스크가 아닌... 

무진장 이쁘게 생겼다...또한 몸매도 탐스럽게 

생겼다... 특히.. 엉덩이가 무진장 탐스럽게도 

날 유혹하고있었다..

슴가마저 너무나도 예쁜 밥그릇에 풍만한 C...

그녀의 얼굴과 몸매는 존재자체로 날 위로하였다..

조명에 비춰진그녀의 모습...상당히 매력적이다..상당히 

이쁘다.. 큰눈방울이.. 섹시하게보인다.. 섹시함에 취해 키스를 시도했다.. 

상당히 혀돌림이 유연하게.. 잘한다.. 그녀의 섹시함에 취해.. 머리가 

멍하고 아무생각도 나지않는다..오랜만에 느껴보는 달콤한 키스!!!! 

아직도 그녀의 혀가 그립다.. 

글래머 스타일, 키큰 언니 좋아하는분 강추입니다.

속살이 진짜..아주맛있게..탐스럽게 생겼네요.

누구나 한번쯤 해보고 싶을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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