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나왔다가 점심먹고 2시간정도 비길래 오랜만에 달려볼까 하고 어디가 좋을지 찾던 도중에

간단하게 물이나 빼고싶어서 휴게텔로 고고싱 했습니다

가까운 논현쪽 검색하니 선물이라고 새로 생겼더군여 요즘 휴게텔들 다 태국에 국내 언니들을 찾기가

쉽지가 않은데 전원 한국인에 20대라고 써져있어서 속는셈치고 전화해봤습니다

전화하니 대기없이 바로 이용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진짜 후회 안할거라고 ㅋㅋ 유쾌한 실장님 믿고 가서 

첫날이니 숏코스로 계산하고 샤워하고 기다리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솔직히 30대 아줌마 만날 각오하고 기다리고 있엇는데 들어오니 눈이 똥그래지네요 단돈 6만원에 휴게텔에서

진짜 싸이즈 좋은 20대 매니저 만날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첫인상은 살짝 도도? 했는데 웃으며 살갑게 대해주네요 ㅎㅎ 몸매도 잘 빠지고 딱 제스탈입니다

인사한뒤 시간이 짧으니 바로 애무들어오네요 삼각애무 후에 BJ하는데 정성스레 오래해줍니다 이제 벌떡벌떡한 제 소중이에

콘 장착시키고 바로 삽입 

역시 20대라 그런지 조임도 남다릅니다 ㅋㅋ 섹스런 신음소리 들으며 정자세를 거쳐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하니

수고햇다며 꼭 안아주네요 마인드도 굿입니다

기대안하고 왔는데 엄청 즐달했네요 단골될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