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까운 플레이로 달릴려고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글래머에 속한 아름 언니로 보기로 하고 플레이로 출발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름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160초반에 글래머답게 생겼네요...

그렇다고 뚱은 아닙니다..^-^ 

얼굴도 귀여운 토끼상에 맘에 드네요 ^^

옷을 탈의하고 아름 언니의 서비스 시작하면서 

가볍게 69랑 역립을 하고 cd끼고 스타트... 

토끼과라서 조절하면서 하는데 

갑자기 아름 언니가 쪼임을 보여주더군요.. 

물었다 놨다.. 

자세여러가지 바꿔가면서 하다가 

아름언니가 올라타서 여성상위자세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동안 슬림했던 언니들만 만났다가 

글래머언니가 올라타니 적응안되네요 ㅋㅋ

하지만 크고 부드러운 가슴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강추 또 강추입니다!